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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까임미당. 독자분들 내가 매니 사랑해요

이거 뭐에여..?초록글...?내가..?내글이? 왜죠.저 다음편 쓰러 갈께요.사랑함다 독자여러분 감사해요 흐흫 졸릳님의 다른 글 [EXO] 대한민국 숨겨진 공주 징어, 못말리는 귀족 세훈. 20 41 [EXO] 대한민국 숨겨진 공주 징어, 못말리는 귀족 세훈. 19 63 [EXO] 대한민국 숨겨진 공주 징어, 못말리는 귀족 세훈. 18 49 [EXO] 대한민국 숨겨진 공주 징어, 못말리는 귀족 세훈. 17 54 [EXO] 대한민국 숨겨진 공주 징어, 못말리는 귀족 세훈. 16 50 작까임미당. 독자분들 내가 매니 사랑해요 6 [EXO] 대한민국 숨겨진 공주 징어, 못말리는 귀족 세훈. 15 54 [EXO] 대한민국 숨겨진 공주 징어, 못말리는 귀족 세훈. 14 52 [EXO] 대한민국 숨겨진 공주 징어, ..

카테고리 없음 2013.09.24

[EXO/카디] 보스를 위하여 上

밑에 있는 조각글을 읽고 읽어주시는게 더 편하실 거에요.약간의 카백이 포함되어있는 글입니다. ―아, 아. 나는 당신을… [EXO/카디]보스를 위하여 上 보스는 언제나 옳았다. 처음 만났던 날도 몇년이 지나 여전히 보스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지금까지도.경수는 보스, 종인의 곁에서 일하게 된지도 4년이 지났다. 흔히 일컫는 뒷세계에서 잔심부름과 행동대원 역할을 하던 경수가 보스의 바로 곁, 비서 자리까지 오르게 된 사실은 크나큰 발전이였고 놀라움이였다. 경수와 종인이 처음 만나던 날 종인은 경수에게 한가지 제안을 했다. 한가지 일을 줄테니 이 일을 처리하고 돌아오면 돈과 다음 일을 줄 것이고 처리하지 못한다면 너에게 돌아오는건 죽음뿐이라고. 경수는 그 일을 당연한듯이 받아들였고 또 당연한듯이 해결해왔다. 그..

카테고리 없음 2013.09.24

[VIXX/콩택] 제목미정 번외

그뒤로 내가 어떻게 지냈더라. 술에 찌든 체로 너만 그러워 하며 울지도. 결국 참지못해 널 찾아 헤메지도 않았다. 그저 아무렇지 않다는듯 너가 없던 그 예전으로 돌아갔다. 다시 학굘 다니고 독서실로 향하고 공부를했다. 예전처럼 누군가 다가오면 벽을치고 그저 공부에만 매진했다.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살아갔다. 아니, 사실 아무렇지 않게 가아닌. 아무렇지 않은척. 흉내를 낸것이지만. 처음엔 너에대한 원망으로 가득찼었다. 날 가지고 논것이라고. 넌 원래 그런애였을거라고. 내가 바보처럼 당한것이라고. 하지만 그도 얼마가지 못하고 후회가 날 감쌌다. 내가 조금더 잘해주었더라면 넌 날 떠나지 않았을까. 내가 너무 바보처럼 굴어서 내게 질린걸까. 그러다 후회는 곧 걱정으로 바뀌었다. 어디가서 밥은 챙겨먹고 있는건지...

카테고리 없음 2013.09.24

[세종] 내가 1년 왜 꿇었지22222

그 날 이후로 오세훈은 나를 오메가라고 불렀음 나같아도 그랬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오메가가 벌벌 떨면서 형이라고 부르랬는데 형이라고 부르겠음ㅋㅋㅋㅋㅋㅋ 우리 반에 나말고 오메가가 네명 더 있었는데 하도 백설기가 나를 오메가라고 불러서 오메가 하고 부르면 다 나 부르는 줄 알았음ㅋㅋㅋ 더 짜증나는 건... 비회원 계속 읽기 구독료를 지불할 수 없는 비회원은 무상 구독이 가능하나, 접속한 IP에 따라 일부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뷰_뷰님의 다른 글 [세종] 내가 1년 왜 꿇었지22222 19 [세종] 내가 1년 왜 꿇었지1111111 40 신작 알림 신청신알신 목록 전체글 TXT 중국유학 2013년도 여름방학 중국 단기 캠프 중국단기어학연수중국어회화신 삼퍼쇼인가 투퍼쇼인가 이젠 희미해지는 그때엔 중국 단..

카테고리 없음 2013.09.24